1인 미디어는 국경을 넘나드는 디지털 미디어의 특성인 점을 이용하여 외국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1인 미디어가 한류 전파의 새로운 매체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그 예로 홍진기 씨는 ‘한국 사람들이 똠양꿍 라면을 먹었을 때 보이는 반응’을 주제로

다양한 동영상을 찍어 태국어로 유튜브에 올렸는데

단 이틀 만에 20만명이 시청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후 계속해서 한국 문화를 태국어로 소개하는 동영상들을 올렸는데,

이는 홍씨의 구독자가 23만명에 이르고 태국 TV 프로그램에 출연할 정도의 인기를 가져다주었다.

흔히들 자기 PR시대라고 말한다.

이는 트렌드를 빠르게 흡수해야 하는 가요계 상황에도 적용되는 이야기이다.

이제는 굳이 언론사를 거쳐 보도자료를 보내지 않아도

SNS나 생중계 한 번이면 많은 팬에게 스케줄을 알릴 수 있다.

음원차트 진입을 노리는 수많은 가수가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자신의 노래를 알리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

‘티저→트랙 리스트→뮤직 비디오→무대 공개’로 이루어지는 기존 홍보 패턴 또한 바뀌었다.

요즘은 많은 가수들이 1인 미디어 채널을 개설하고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고 있다.

그 예로 네이버 V앱을 들 수 있는데 이는 2015년 8월 1일부터 베타서비스를 시작한

네이버의 글로벌 스타 방송 플랫폼이다.

9월 1일 공식오픈을 시작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많은 스타들이 출연을 하고 있다.

과거 이 앱을 런칭하기 바로 전까지도 네이버 스타캐스트에서 LIVE로 유명 아이돌들의

신곡 쇼케이스나 팬서비스용 예능 방송 개념으로 방송한 적이 있다.

V앱은 인터넷 방송의 묘미를 적절히 살린 예상치 못한 시점에 방송이 진행되는 재미도 있다.

새 앨범 소식, 뮤직비디오 현장, 팬들과의 문답, 무대 쇼케이스 등 다양한 주제로 방송연출이 가능하다.

기존 대형기획사의 힘에 가려 변변한 무대나 홍보 기회조차 잡기 힘들었던 가수들에게는

둘도 없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여러 외부 요소들에 뒤섞여 방송되는 대중매체와 달리 원하는 것만을

있는 그대로 전달할 수 있는 1인 미디어로 인하여 10~ 20대층은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와

더욱 친밀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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